*카밀로 생일 기념 앤솔로지 합작 글 올립니다. *근친 소재이니 지뢰이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. 비 그리고 열병 그 날은 이상하리만치 비가 내린 어느 하루였다. “아, 갑자기 웬 비야.” “그러게나 말이다.” 엄마가 갑자기 슬픈 일이라도 생겼나? 카밀로는 갑자기 쏟아내리는 하늘을 보며 중얼거렸다. 그의 엄마인 페파는 자신의 감정...
*카르지나 *지나코 성격이 페그오에 가까움 화면 너머의 그 사람 (3) *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. 지나코는 먼 눈을 한 채 제 옆에 앉아있는 존재를 한껏 외면하는 중이었다. "지나, …무시카. 배가 고프다고 책을 먹어선 안된다." "…절 어디까지 먹보로 보는 검까. 그 정도로 식탐을 부리진 않슴다." 지나코는 저도 모르게 익숙히 답해버리다가 두 손으...
*카르지나 현대au *지나코의 성격이 페그오 가네샤와 가까움 화면 너머의 그 사람 (2) * [히메히메 : 그럼 약속했다!!! 절대 늦지 않기!!!!!!!!] [붉은랜서 : 승낙했다.] "으아아아아아아…." 지나코는 눈 잎의 대화창을 바라보다 머리를 책상에 박다싶이 엎드렸다. "왜 이렇게 된거냐고오오……" 참을 수 없는 참담한과 막막함에 지나코는 머리를 헝...
카르나×지나코(가네샤) *현대au *ccc보단 페그오 성격에 가까운 지나코 *온라인 게임에서 알게 된 카르나와 지나코 화면 너머의 그 사람 (1) "흥흥~ 오늘의 업데이트 일정은 어떨려나요~" 지나코는 발가락으로 툭, pc의 전원을 키고 이젠 익숙하고도 넘치는 아이콘을 눌렀다. 요 몇년간 지겹지도 않은가 싶을 정도로 줄창해온 게임이었다....
종장 그 후, 2부 중에 로마니가 실장된다면....
1부 다 민지 1년 넘었는데 직접 그려본 건 처음임.......... 극장판 보고 머리채 부여잡으면서 재입덕 완........ 분명 애캐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최애 됨.. .....연필 안 보여서 볼펜으로 낙낙....장발미남 조아...........제발 실장해......제발.........
누군가의 지시로 미라벨을 감시하는 카밀로X신분을 숨기고 있는 미라벨 카를로스는 눈이 검정이 아니다. 마리아나의 스카프가 없다. 마리아나의 안경은 동그랗지 않다.
*사촌근친 주의 *주의 사항 봤음에도 이 작품을 본 것에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. *짧음 인생은 모래시계와 같다. 미라벨은 속절없이 흐르는 모래의 끝자락을 바라보았다. 모래는 작디 작아 그 좁은 틈을 유유히 빠져나와 조금씩 조금씩 쌓이고 있었다. 모래시계의 틈은 작았고 그 틈을 헤쳐 나오는 그 알갱이도 작았다. 하지만, 그 모래 알갱이들은 잠시 한눈이라도 ...
*사촌근친 주의 *주의사항 봤음에도 이 작품 본 것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. *제가 잠이 안 와서 밤 꼴딱 새고 정신줄 놓고 쓴 글입니다. 잠이 안 와. 미라벨은 잠이 들려던 찰나 깨어난 정신에 두 눈을 껌뻑였다. 왜 잠이 안 오지. 라고 질문을 던지자 나오는 건 방금 먹었던 커피 뿐이었다. 평소 커피를 마시면 잠이 잘 안 오는 제 컨디션 때문에라도 ...
*사촌근친 주의 *소재문제로 소액겁니다 *줄거리 해피엔딩 *이번 편은 보실 때 Dos oruguitas 와 함께 들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:) 음악 링크 : https://youtu.be/0Wuv3QEGItE
*사촌근친주의 *주의사항을 봤음에도 이 작품을 본 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 *24님과의 연성교환입니다. *벛꽃을 잡는 두 사람 사랑을 잡아라! "오, 이거 재밌네." 이사벨라가 야외에서 책을 읽다가 무언가 흥미로운 걸 발견한 기색으로 중얼거렸다. "왜? 뭔데?" 그 때 곁을 우연히 지나던 미라벨이 호기심을 가지고 그에게 물었다. "아, ...흐음?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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